김경진 어머니, 김경진 의사로 키우고 싶었지만.. 김경진이 의사를?

처음에 키워드 접하고 김경진이 개그프로그램에서 의사한다는 지 알았네요 ㅎㅎ.

개그맨 김경진이 학창시절 엄친아였다는 사실을 인증했다고 합니다.(얼굴 빼고 ^^:;)

김경진은 최근 KBS2TV 백점만점 녹화에서 학부모 참관 수업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표와 장학금 영수증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자식 자랑 토크를 나누는 과정에서 김경진의 어머니가 직접 가져온 경진의 전 과목 A+ 성적표와 4년 전액 장학금,
상장 등이 공개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맙소사)

김경진의 어머니는 김경진과 빼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김경진이 개그맨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의사로 키우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경진의 어머니는 김경진의 개인기인 '타조 포즈'까지 선보이는 등 아들과 개그감까지 닮은 모습으로 활약을 펼쳤다고 합니다.

음 정말 새로운 사실이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지라 ㅎㅎ

김경진의 의외의 모습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의사로 지금이라도 진로를 변경함이 ^^??;;

어머니 모습도 빨리 보고 싶네요 얼마나 닮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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