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온다

 정용화와 서현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몸무게 역추적을 당했다고 합니다.

5일 방송된 우결에서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이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정확한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체지방량,근육량,체지방율 등의 수치가 공개돼었다고 하네요.

이에 네티즌들은 적정 체지방율을 구하는 공식을 응용해서 이들의 몸무게를 역추적 해냈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용한 공식은

체지방량을 체지방율로 나눈 뒤 100을 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결국 서현의 몸무게는 51.02kg, 정용화의 몸무게는 69.27kg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체중미달이다, 서현 키가 167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51kg 이라니 정말 말랐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서현은 체중과 근육량이 정상보다 9kg 미달이라는 진단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고 하네요.

정말... 부럽네요 ^^ 어떻게 하면 체중미달이 될 수 있지???????????

네티즌들도 대단합니다 ㅋ 역추적까지 해서 신상을 캐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