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온다

드라마 속 배우들의 키스신이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이번에 야차에서의 키스, 일명 '빨대 키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사탕키스, 거품키스, 계단키스 등 다양한 키스가 등장해 다음에는 또 어떤 키스가 등장할지 관심사가 되었었는데,

OCN 액션사극 '야차'에서 이번에 왕과 후궁이 벌이는 격정적인 키스 일명 '빨대 키스'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온라인 마저 뜨겁게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날 방송에서 장태훈과 박하민은 왕과 후궁이라는 체면도 잊은 듯 대담한 키스신을 선보였는데요,

왕의 마음을 훔친 인빈(박하민)은 고혹적인 시스루 저고리를 입고 왕을 유혹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마치 빨대를 문 것처럼 서로를 빨아들이는 듯 한 격정적이고 오랜 키스신을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음 야차 방통위에서도 말이 많은 사극인데

한방 터뜨렸군요 ㅎㅎ 역시 19세는 키스도 다른가요?

다음번에는 무슨 키스가 또 나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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