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온다

가수 유열이 올해 안에 결혼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유열의 연인은 14살 연하의 클래식 음악 전공자로 두 사람은 10년 넘게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유열은 지인들에게 올해 5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이 알려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화정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그는 결혼을 하고 싶고,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며 결혼계획은 부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유열은 198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해

가수는 물론 DJ 및 뮤지컬 제작자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와 유열도 나이 꽤 되는데

또 14살 연하의 연인이 있고 , 결혼할 거라고 하는데

정말 복받은건지 ㅎㅎ. 연예인들이 그런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여튼 빨리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