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느는 연예인 커플 조미령-이종수 결혼전제로사귄다!

배우 조미령과 이종수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측근들의 말에 따르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미령과 이종수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오랜 친구로서의 만남을 뒤로하고 연인으로서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KBS'근초고왕'에서 부여찬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조미령은 추노-인생은 아름다워 등에서 주어진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로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후속작에 동반 캐스팅 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들어 연예인 커플이 많이 보이는 듯 하네요
그래도 축하합니다 결혼 골인하세요~